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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규무력의 영웅적행로우에 빛나는 승리의 열병식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이 평양에서 거행된 때로부터 67년이 되여온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조선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열광의 환호속에 열병식연단에 오르시여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언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열병식은 새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과 백승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민공군의 첫 비행대가 하늘을 날고 땅우에서는 각 병종들의 대오가 위풍당당히 광장을 누빈 1949년 8월 15일의 열병식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건군로선의 정당성을 시위한 력사적화폭이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 승리자들의 환희가 차넘치는 속에 1953년 8월 15일 전승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위대한 전승과 더불어 혁명무력의 열병행진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졌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해마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장엄한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도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신 혁명무력의 멸적의 기상이 열병광장들에 굽이쳤다.

조국해방 40돐경축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함께 모시고 처음으로 진행된 선군조선의 대정치축전이였다.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첫 열병식이 1992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되였다.

1995년 10월, 1997년 4월, 1998년 9월 등 경사로운 계기들에도 열병식들이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처음으로 함께 모시고 거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은 건군사에 특기할 일대사변이였다.

2012년 4월 15일 평양에서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하연설을 마감지으시면서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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