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공화국을 《가장 고립되고 가장 단절되고 가장 잔혹한 독재국가》라고 헐뜯다 못해 《시간이 흐르면 그런 정권은 무너질것》이라느니, 싸이버전으로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를 《붕괴》시켜야 한다느니 하였다.
그뒤를 이어 미국정계와 군부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오바마와 꼭같은 승냥이울음소리를 지르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런 조건에서 조선이 미제와 한탁에 마주앉아 쌍방간의 문제해결을 위한 론의를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라고 밝혔다.
론평은 우리의 사상을 말살하고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발악하는 미국것들과 더는 마주앉을 필요도, 상종할 용의도 없다고 선언한 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은 지극히 지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신념과 의지가 없이 미국의 압박에 손을 들거나 기만적인 대화에 놀아난 일부 나라들의 군대와 인민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그토록 대결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이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립장이다.
우리를 해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승냥이 미제는 그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반드시 맛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