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그리스도교단체들로 구성된 례배당침탈, 평화운동탄압저지를 위한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가 2일 서울의 기독교회관앞에서 괴뢰경찰의 폭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경찰이 민통선평화교회를 강압적으로 수색한것과 관련하여 항의가 비발치자 서울지방경찰청장이라는자가 나서서 교회인줄 모르고 한것이라느니, 유감이니 하며 사과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폭압은 명백히 종교에 대한 탄압이며 애기봉등탑점등반대 등 평화운동에 대한 보복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유감표명은 기만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당국의 《종북》몰이가 불러온 필연적결과로서 그 책임은 집권자에게 있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가 직접 공개사과하며 모든 탄압을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수색을 허가, 지시한자들에 대한 문책과 함께 법무부 장관의 공개사과와 재발방지약속도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모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롱성투쟁을 완강히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