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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과 더불어 빛나는 1950년대의 군자리정신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의 군자리정신은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군자리정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무기와 탄약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한 군자리로동계급이 창조한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다.

이 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 불굴의 희생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호소에 따라 이곳 로동계급은 석수떨어지는 지하갱도속에서 손으로 기대를 돌려가며 무기와 탄약을 생산하여 전선으로 보내였다.

아직도 이곳에는 박격포직장, 공구직장을 비롯한 공장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펼쳐져있다.

이 갱도속에서 로동계급은 《전선은 우리의 제품을 요구한다. 더 많은 탄알을 전선에로!》 등의 구호를 들고 밤낮이 따로없는 전투를 벌리였다.

80%가 녀성로동자들이였던 탄알직장에서는 보통 혼자서 2~3대, 지어 6대의 기대까지 맡아보는 다기대운동의 불길이 타번졌다.

20명의 결사대원들은 최악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6일만에 750정의 기관단총을 조립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스스로가 교대시간을 연장하면서 일을 하였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였다.

봇나무로만 총가목을 만들수 있다던 기존상식도 이곳 로동계급이 깨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여러차례 공장을 찾으시여 기름묻은 처녀로동자의 손도 잡아주시고 지하회관에서 로동자들의 소박한 공연도 보아주시였으며 굴속에 목욕탕과 진료소도 갖추어주도록 하시였다.

이곳 로동계급속에서 군수공업부문의 첫 로력영웅이 배출되였고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이 여기에서 처음으로 태여났다.

위대한 전승과 더불어 빛나는 군자리정신은 혁명의 년대마다 조선로동계급을 투쟁과 위훈에로 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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