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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건재전시장이 새로 꾸려졌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3대혁명전시관 중공업관에 마감건재전시장이 새로 꾸려졌다.

전시된 마감건재들은 천리마타일공장, 평양건재공장 등지에서 100% 국내의 원료와 기술로 생산한 제품들이다.

금속, 수지, 목재건재, 타일, 위생자기, 조명등(레드등), 석재류, 방수액, 세척제를 비롯한 수십종의 제품들은 용도와 형태, 색갈 등이 다양하고 현대적이며 그 질이 높다.

화강석, 사문석, 대리석으로 가공한 바닥 및 벽체판돌과 같이 건축물의 현대적미감을 두드러지게 해주는 돌가공제품들, 장식효과와 위생안전성이 높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록색형칠감인 에폭시수지바닥칠감 등은 조선의 건축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제품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마식령스키장, 5월1일경기장, 은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서 큰 은을 냈다.

각이한 규격과 색갈의 미정석타일, 복합유리타일, 화강석가시대, 가구손잡이, 문손잡이 등 각종 건구류들은 건축물의 규모와 환경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고있다.

불수강관, 련결부속관들, 무공극방수액 등은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데서 효과가 크다.

중공업관 관장 김현철은 높아지는 인민들의 건축미학적수준을 반영한 질좋은 마감건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추동하는데서 전시장이 노는 역할이 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새 제품들로 계속 갱신하게 되는 전시장은 나라의 건축발전면모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장에서는 마감건재들에 대한 과학기술보급과 새기술지식 소개선전사업이 벌어지는 동시에 계약합의, 주문, 위탁판매도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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