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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롭게 진행될 올해 료리경연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나라의 음식문화발전을 위한 료리경연들이 이채롭게 진행되게 된다.

기자는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부장 김영일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올해에 료리기술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료리경연들이 진행된다는데 그에 대해 알고싶다.

김영일: 광명성절(2.16.)을 맞으며 전국료리기술경연이, 태양절(4.15.)에 즈음하여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진행된다.

5월과 6월에는 쑥떡경연, 막걸리경연, 산나물음식품평회, 7월과 8월에는 계절김치경연, 단고기료리경연이 있게 된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10.10.)을 맞으며 전국민족음식품평회가 성대하게 열리고 지방특산료리경연, 민물고기 및 바다물고기료리기술경연, 동지죽경연도 벌어지게 된다.

기자: 광명성절을 맞으며 하는 전국료리기술경연방법은 어떠한가.

김영일: 각 도와 인민봉사총국, 경흥지도국 등 전국에서 선발된 수십개 단위가 참가하는 경연은 평양면옥에서 진행된다.

경연종목은 8가지인데 신선로경연을 비롯해서 전통적인 민족음식료리경연과 지정료리경연, 고기와 물고기, 버섯을 리용하는 창작료리경연, 강냉이음식, 감자음식전시회 그리고 시범출연도 있게 된다.

기자: 그전의 전국료리기술경연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김영일: 한두가지 료리경연을 하던 그전과는 달리 올해에는 경연종목이 다양하고 참가자수도 많다.또한 민족음식과 대중음식을 널리 소개, 보급, 전시하는 등 폭이 크고 성대하게 진행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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