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일본이 군사정찰위성을 쏴올렸다.일본당국자들은 이것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군사정보를 얻기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야심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 합법화하자는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더우기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일본의 군사적도발이 년초부터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편승하여 감행된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악용하여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은 력대로 미국상전의 겨드랑이밑에 붙어 제볼장을 보아온 일본의 약삭바른 타산이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첫번째 타격대상으로 정해놓고있다.
전쟁전야에나 볼수 있는 군사정탐책동이 여느때없이 로골적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무력침공이 눈앞의 현실로 박두해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허나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일본이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남의 땅을 강탈하고 지배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두번다시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땅을 어지럽히는 침략자들, 기지를 제공해주고 전쟁물자를 보급하는 하수인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
론평은 더 늦기 전에 일본은 재침열에 뜬 머리를 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