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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 성범죄자를 비호두둔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괴뢰군부에서 발생한 성범죄행위가 남조선 각계의 규탄을 자아내는 속에 또 하나의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륙군의 한 대령이 부하녀성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감행한 사실이 폭로된것과 관련하여 1군사령관이라는자가 범죄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망발을 하였다.

이자는 괴뢰륙군 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녀성군인들이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왜 안했느냐.》고 떠벌이며 범죄자를 비호두둔하였다.

명색이 군사령관이라면 자기 관할부대내에서 발생한 범죄사건에 대해 마땅히 사죄하고 장본인을 엄격히 처벌할대신 오히려 그를 비호두둔하고 피해자를 모독한것은 괴뢰군상층부에 만연된 패륜패덕이 어느 정도인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썩을대로 썩은 패륜패덕의 무리들이 군상층부에 틀고앉아있는 한 괴뢰군내에서의 성폭행을 비롯한 온갖 인권유린행위들은 그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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