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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대동강맥주공장의 막걸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의 급양봉사망들에서 막걸리봉사가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문수각, 평양면옥, 련못관 등에서 봉사되는 막걸리는 대동강맥주공장에서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것이다.

문수각 지배인 최정옥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막걸리를 민속명절이나 농사철 쉴참에 즐겨 마시군 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막걸리는 농마질원료가 완전히 발효되기전에 채로 걸러 마시기때문에 알콜함량이 비교적 낮다.

대신 농마질분해산물, 광물질, 유기산을 비롯한 풀림성영양성분과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 시큼털털하고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가지며 영양가도 높다.

흰쌀과 옥쌀의 유용물질과 발효과정에 형성되는 생리활성물질들이 많아 암,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과 대장염을 비롯한 소화기질병 등의 예방에 좋으며 살결을 부드럽고 희게 하는 미용효과도 있다.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수각을 찾는데 명절이나 일요일에는 그 수가 배로 늘어난다.

평양면옥 단골손님인 락랑구역 관문2동에서 사는 김병관로인은 맥주는 보관기일이 지나면 맛이 떨어지는데 막걸리는 오래동안 보관해놓고 마셔도 아주 좋다고 말하였다.

서성구역 장경1동에서 사는 김성학은 위병이 있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였는데 막걸리를 마시면서부터 밥맛이 당기고 몸이 난다고 하면서 막걸리 하나를 놓고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고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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