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보수방송 《채널 A》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세균전만행을 비호두둔한것은 식민지의 어용나팔수들만이 할수 있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리영환은 이와 같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의 어용방송이 우리 공화국이 지난 6.25전쟁시기 미국이 세균무기를 사용하였으며 오끼나와에 화학무기를 배치하고있다는 《황당한 내용을 선전》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데 대해 온 나라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못하고있다.
력사는 감춘다고 하여 사라지지 않으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질수 없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법적으로 사용금지된 세균무기와 독가스, 유독성화학무기 등 독성물질들을 공공연히 사용하여 우리 인민들을 대량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력사적사실이다.
세균탄살포에 직접 가담했던 미군포로들의 증언자료들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 국제과학조사단을 비롯한 여러 국제조사단들에 의해 그 죄악이 이미 세상에 여지없이 밝혀졌다.
최근년간에는 미합동참모본부가 조선전쟁당시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세균전현장실험을 명령한 문서가 발견되였으며 얼마전에는 1952년 영국의 생화학자가 작성한 세균전보고서가 공개되여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세균무기의 개발과 사용방법을 배워 조선전쟁에 써먹은 극악한 죄악이 드러났다.
자기 민족에게 무서운 범죄행위를 저지른 살인귀들을 비호두둔하는 괴뢰패당의 처사는 식민지주구의 잔명을 유지하기 위한 발악으로서 마땅히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한다.
대동강맥주공장 과장 한형철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0여년이 되였지만 이 땅의 곳곳에 찍혀진 미제의 피젖은 죄악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한 미제의 죄행을 감싸주는 괴뢰패당의 광기는 천추에 용서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감출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전쟁에서 저지른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그것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