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하성다이야공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대형화물자동차다이야생산공정을 개건하여 자재설비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현재 여기서 생산된 42t급대형화물자동차다이야들은 여러 단위에 공급되여 수입제다이야들을 밀어내고있다.
공장에서는 55t급대형화물자동차다이야와 만능삽차다이야 등의 다이야들도 개발하여 각지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생산보장해주고있다.
지배인 오필수는 공장에 성능높은 다이야생산공정을 꾸리게 된 경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몇해전 대형다이야생산공정의 기술개건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우리는 일부 설비들을 외국에서 수입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으로 하여 들여올수 없었다.
그리하여 공장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지혜와 힘으로 다이야생산공정을 개건하기로 마음먹었다.
현존생산공정에서의 형타개조를 위한 착상들이 나오고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들이 연구완성되였다.
공장 자체로 일떠세운 생산공정에 의거하여 새 다이야들이 개발되고 어느 한 광산에서의 도입과정을 통하여 그 수명이 수입제다이야보다 2배이상 더 길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계렬생산에 들어서면서 해당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기술혁신운동은 보다 힘있게 벌어져 다이야양생시간이 2시간이상 줄어들었다.
최근 고무가류공정과 전력공급계통을 개선하여 그 시간이 훨씬 더 단축되였으며 닳음견딜성도 매우 강해졌다.
결국 종전보다 에네르기는 3분의 2나 절약하면서 대형화물자동차다이야의 생산성이 7배이상 장성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우리 공장 로동계급의 혁신의 열의는 나날이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