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9일 《사람값이 햄버거보다 못한 사회》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써비스로동조합소속 비정규직로동자들이 미국의 식료품생산업체인 맥도날드와의 투쟁에 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에서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삶은 불우하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은 자신들을 《맥노예》라고 부른다.
최저임금지급을 받으며 중로동에 시달리기때문이다.
게다가 부당한 로동학대가 일상적인것으로 되고있다.
휴식시간도 안주고 일을 시킨다.
1원 단위로 계산되는 임금을 깎기 위해 근무시간을 조작하고 휴식일에 따른 임금지급도 하지 않는다.
고용구조자체도 황당하다.
한시간동안 땀흘려 일해도 햄버거하나 사먹을수 없다.
년간 100억이 훨씬 넘는 맥도날드의 순리익은 비정규직로동자들의 피땀을 쥐여 짜낸 결과물이다.
이것은 맥도날드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써비스로조의 맥도날드와의 싸움은 비정한 로동착취구조를 활활 태우는 불씨가 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