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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패권주의의 위험성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 부장관이 워싱톤의 신아메리카안보쎈터에서 있은 그 무슨 강연이라는데서 로씨야와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나토성원국들이 신형무기개발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그 나라들과의 대결을 정식 선언한것이나 같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위협》설을 항상 탁우에 올려놓고있은것은 무력증강의 본심을 《북조선위협》설로 가리우고 주변대국들의 경계감을 눅잦히자는데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이번에 주요대국들의 군사력강화문제를 거론하며 그에 대처해야 한다고 공언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도처에 무력을 증강하고있는 근본목적이 국제무대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본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저들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지고 세계제패야망이 물거품으로 되여가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의 발현이다.

주변대국들의 존재감이 계속 두드러지고있는 대신 저들은 점점 무기력해지고있는 현존국제관계구도의 변화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섞인 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로씨야와 중국과의 군사적대결기도를 전면에 드러낸 미국은 군사력증강에 기를 쓰고 달라붙을것이다.

로씨야와 중국 역시 자기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힘의 대결은 더욱 첨예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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