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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감행한 세균전은 조선민족말살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세균전을 기본전쟁방식으로 규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감행한 례는 없다.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때로부터 핵무기와 함께 세균무기를 사용하려는 간악한 흉계를 꾸미고 추진시켜온 특등범죄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장 김혁환이 이렇게 말하였다.

1907년 10월 18일 헤그협약과 1925년 6월 17일 제네바의정서는 전쟁에서 질식가스, 유독가스 또는 기타 가스와 세균전투방법의 사용을 금지할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이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를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사용하였다는것은 이미 여러 문서들과 전쟁포로들의 증언들을 통해 립증된 사실이다.

2010년 3월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소에 숨겨져있다가 공개된 문서에는 《미합동참모본부가 1951년 9월 21일 작전상황중 세균전에 사용되는 특정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판별하기 위해 대규모현장실험을 시작할것을 명령했다.》는 사실이 기록되여있다. 이 문서는 그때까지 비밀등급에서 최고급인 《1급비밀문서》로 취급되여왔다고 한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TV방송, 남조선의 《MBC》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미제의 잔인성과 야수성을 만천하에 고발하였다.

전쟁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과 국제과학조사단을 비롯한 국제조사단들도 공화국현지에서 미국의 세균전만행을 직접 목격하고 확증하였다.

미국이 감행한 세균전은 적용수단과 방법의 다양성, 악랄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민족말살전이였다.

60여년전 전대미문의 인간살륙전을 감행한 미국이 오늘 다른 나라의 《대량살륙무기개발의 위험성》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철면피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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