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조선에서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가 발표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번에 발표된 공동구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공동구호가 발표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벽두부터 앙양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온 나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질수 있게 추동하는 바로 여기에 공동구호의 발표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공동구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은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승리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