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2.16.)을 앞두고 조선의 중앙식물원 국제친선식물관에 갖가지 꽃들이 피여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김정일화온실에 활짝 핀 불멸의 꽃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간직하고있다.
선물식물온실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이 보내여온 선물식물들인 동백꽃, 큰꽃철쭉, 넌출꽃아욱 등의 꽃들이 계절을 앞당겨 피여났다.
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과의 사철푸른 빈랑나무와 북아메리카지역이 원산지인 실잎종려가 잎새를 뻗치고있다.
독특한 덩굴모양을 이룬 층꽃샘덩굴과 붉은색의 꽃싼잎을 펼친 성성목을 비롯한 진귀한 식물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중앙식물원 과장 김정옥은 국제친선식물관의 온실과 야외포전에서는 약 400종의 화초들과 꽃관목, 과일나무들이 자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식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진귀한 식물들의 번식과 재배, 보존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10년간 200여종의 온실식물과 500여종의 야외식물을 재배하여 전국의 천수백개 단위에 보급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