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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빛나는 심원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찬란한 력사와 슬기로운 문화를 전하는 유적유물들이 새 세기에도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빛나고있다.

그중에는 평안북도 박천군 상양리에 있는 심원사도 있다.

9세기에 세워지고 1368년에 고쳐 지은 심원사는 건물의 드러난 목조부분을 정교한 무늬와 화려한 색채로 아름답게 장식한 금단청과 세련된 쪽무늬조각을 비롯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그대로 소장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보적의의가 크다.

세계적으로 가장 크다고 하는 그 어느 나라의 사원보다 수백년이나 앞서 건립된 자랑할만한 민족의 재보이다.

1 000여년전의 옛 모습을 오늘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문화유적 심원사가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곳을 다녀가신후부터이다.

주체92(2003)년 2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의 보광전을 비롯한 절간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어데 가나 력사문화유적들이 많다고, 이것은 민족의 자랑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은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이라고 하시면서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안불사, 량천사 등에도 숭고한 애국의 자욱들을 새기시며 조상전래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향취가 차넘치게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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