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1950.6.25-1953.7.27)시기 미군이 공화국북반부지역뿐아니라 남조선에서도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물무기를 사용하였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를 폭로하는 자료들이 최근년간에만도 미국과 남조선 등지에서 수많이 공개되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강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의 조선문제연구사 쎄리그 해리슨은 로근리사건은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서 《미군은 조선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군이 조선전쟁시기 전라남도 광주의 무등산과 화순군일대에서 《빨찌산토벌》의 명목으로 세균전을 감행하여 수백명의 주민들을 학살한 범죄사실이 새세기에 들어와 그곳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여 드러났다.
지난 전쟁시기 미군부대에 근무한 남조선주민도 강원도(남) 평창군일대에서 미제7기갑사단이 1951년 3월 세균전을 감행한 사실을 몇해전에 폭로하여 왜관미군기지에서의 고엽제매몰사건과 함께 내외의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외신들에 의하여 세균전에 관한 미합동참모본부지시가 적힌 비밀문서와 당시 미국방장관 및 미공군참모총장의 세균전제안 및 지시자료 등이 공개되였다.
전쟁시기 세균전을 작전적단계에서 대대적으로 실행한 미제는 거제도와 그 주변해상에서도 세균 및 화학무기실험들을 감행하였다.
일본 시즈오까대학의 강사는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세균전현지조사보고서 《피묻은 미국의 <정의>를 폭로한다》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과연 다른 나라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고 조소하였으며 카나다의 요크대학 력사학교수들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 역시 미제가 일본군 《731부대》 출신들까지 동원하여 세균전을 감행한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증언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인사들도 《지금까지 미국이 한국을 위해 주둔한듯이 여론을 호도했지만 세균전과 고엽제매몰행위와 같은 사건들 등에 비추어볼 때 자국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우리 민족의 목숨을 파리목숨 대하듯 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미군의 본질이 밝혀진것만큼 더이상 주둔할 리유가 없다. 당장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미군철수를 주장하였다.
이렇듯 전세계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난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이 그 직접적피해지인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에 환장한 보수패당에 의해 극구 비호되고있으니 천하에 그런 쓸개빠진 식민지주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