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일 《2년만에 확인된 정보원의 부정선거》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9일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가 유죄로 확인되여 그 장본인인 이전 원장 원세훈이 법정구속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이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성에 돌아치며 선거에 개입한것은 이미 여러 계기들을 통해 드러났다.
괴뢰패당은 이 범죄내막을 은페해보려고 별의별 술책을 다하였다.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용판은 현장에서 덜미를 잡힌 정보원 녀직원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다못해 정보원의 선거개입흔적을 찾지 못하였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사회를 아연케 하였다.
괴뢰패당은 선거개입행위의 수사를 총지휘하고있던 검찰총장의 뒤생활을 조사하여 시비질해나섬으로써 그가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회여론에 못이겨 원세훈에 대한 공판을 벌려놓고는 《선거법》위반에 무죄를 선고하며 비호하였다.
사건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을 때 공안세력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사건을 들고나와 여론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발악하였다.
사설은 이에 대해 밝히면서 그렇다고 하여 모든 진실이 땅에 묻히는것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얼마전에도 이전 싸이버사령관들이 유죄를 판결받음으로써 선거개입행위의 진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정보원의 선거개입은 결코 정당화, 합리화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사건수사에 장애를 조성하여 그 진상을 완전히 밝히지 못하게 한것은 또 다른 범죄로 된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진실을 고백하고 응당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