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을 맞으며 제19차 김정일화축전이 13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무력,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불멸의 꽃들이 전시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도 태양의 꽃들을 축전에 내놓았다.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아름답게 피여난 수만상의 김정일화들과 갖가지 진귀한 화초들로 축전장은 황홀경을 이루고있었다.
김기남동지, 양형섭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축전조직위원회와 태양의 꽃을 전시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해외동포들,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는 개막연설에서 이번 축전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그이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 절세위인을 열렬히 흠모하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내외에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