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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에서 2월 8일경축행사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이 탄생한 2월 8일에 즈음하여 기네국방성에서 6일 강연회와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이 상영되였다.

기네군 알마미 싸모리 뚜레병영 제1특공대장 알파 까비네 케이타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더불어 1948년 2월 8일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강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우는 사업부터 시작하시였으며 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군종, 병종부대들을 편성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립적병기공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1948년 2월 8일 정규무력으로서의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알리는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되였다.

그후 조선인민군은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참패를 안기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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