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5일과 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보옌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미제국주의는 괴멸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 국방위원회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극도로 포악무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 역시 더욱더 강도높게 벌어질것이라고 성명하였다.

미제가 조선의 사상을 말살하고 조선의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발악하는 한 미국것들과 더는 마주앉을 필요도, 상종할 용의도 없다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내린 결단이라고 밝혔다.

잡지는 《미스터 오바마! <제가 판 함정에 제가 빠진다>는 인민들의 현명한 격언을 명심하라》고 강조하였다.

먄마통신, 리비아통신과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의 전문 또는 요지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