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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 력사의 고발-조선전쟁에서의 미국의 세균전(3)
세계가 히틀러파시스트를 릉가하는 전쟁범죄행위로 락인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에서의 미국의 극악한 세균전만행은 전세계를 격분시켰다.

당시 쏘련과 중국, 뽈스까, 벌가리아, 로므니아, 웬남, 인디아, 이딸리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5대륙의 나라와 지역들, 국제기구들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갔다.

대량학살을 목적으로 력사상 류례없이 대대적으로 감행된 미제침략자들의 세균무기사용에 대해 항의하는 대회들이 련이어 벌어지고 정부,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 인사들, 인민들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 항의문과 성명서, 서한, 전보 등을 보내 분노를 표시하였다.

각국의 언론들이 미국의 세균전만행을 규탄하는 론설들과 선언서 등을 발표하여 미국식인종들을 처벌할것을 세계에 호소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는 1952년 3월 호소문에서 리성을 가진 사람에게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만행이야말로 수십만의 히로시마주민을 원자탄으로 수초사이에 몰살시킨것에 못지 않은 극악한 범죄라고 규탄하였다.

세계여론은 한결같이 히틀러파시스트들도 감히 엄두내지 못한 세균무기를 대량사용한 미국야만들을 파시스트에 비할바없는 철저한 잔악성과 비인간성을 가진 인류의 적으로 락인하였으며 미국침략의 치욕적인 종말은 저주받을 세균전이라는 범죄만으로써도 피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1952년 3월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은 2주일간의 조사끝에 미제침략군의 세균전범죄에 관하여 출판물에 주는 콤뮤니케에 이어 《조선에서의 미국범죄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인종과 종교, 정치적리념을 달리하는 세계 많은 나라들과 조선침략전쟁에 직접 군대들을 파견한 미국추종국가의 대표들까지 참가한 조사단의 보고는 미국전범자들의 세균무기와 화학무기사용을 움직일수 없는 사실로, 모든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범죄로 확증한 권위있는 론고로 되였다.

인류의 도덕에 완전배치되고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조선전쟁에서의 미국의 세균전만행은 절대로 시효가 없다.

미국은 반드시 인류의 심판대에 올라설것이며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거나 덮어버리려는 그 어떤 자들도 인류공동의 원쑤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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