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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위한 투쟁 전개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여 도보행진에 나선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가 8일 광주에서 투쟁을 전개하였다.

광주와 전라남도지역의 시민단체 성원들과 함께 《세월》호에 탔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도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5.18국립묘지앞에서 민주화를 위해 피흘린 렬사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이어 그들은 광주시내를 행진하였다.

그들은 9일 광주에서 참사 300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행진을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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