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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 김정일총비서는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리룡수 총련 니시도꾜본부 상임고문이 15일 제19차 김정일화축전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뜨거운 지성과 열화같은 마음이 어려있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보니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더더욱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주체91(2002)년 총련 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접견을 받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그날 장군님께서는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으며 오랜 시간 자리를 함께 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가까이 있는 자식들보다 멀리 있는 자식들을 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친부모의 마음으로 이역의 아들딸들을 보살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오면서 한생토록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은 시련속에서도 근 50년동안 총련일군으로 값높은 한생을 빛내여올수 있게 한 생명의 젖줄기였다.

김정일대원수님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은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감으로써 총련결성 60돐을 비약의 성과로 맞이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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