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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흑백전도의 궤변,더러운 상전비호나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흑백전도의 궤변, 더러운 상전비호나발》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사이비방송인 《채널 A》를 내세워 우리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았다가 여론의 된매를 맞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들은 《채널 A》를 통해 우리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미제의 추악한 세균, 화학전만행을 단죄, 규탄하고있는데 대해 《황당한 선전》이니, 《미국에 대한 적개심키우기》니 뭐니하고 비난해나섰다.

듣기에도 역겨운 흑백전도의 궤변, 더러운 상전비호나발이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세균탄을 떨구고 독가스를 살포한 미국의 범죄행위는 조선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그때에 벌써 포로된 미군비행사들의 증언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 권위있는 과학자들로 무어진 국제적인 조사단의 활동들을 통해 낱낱이 확증되였다.

2010년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되여 세상에 공개된 비밀문서에도 미합동참모본부가 특정병원체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조선전쟁에서의 대규모현장실험을 명령하였다는 내용이 똑똑히 밝혀져있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의 만행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기정사실로서 우리는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모두가 규탄배격하고있는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이다.

이런 판국에 엄연한 진실을 덮어버리려고 날뛰고있으니 황당한 내용의 거짓선전은 괴뢰들자신이 하고있다.

상전을 섬기는데 이골이 나면 이렇게 철면피해지는 법이다.

미국에 명줄을 두고있는 괴뢰들은 당장이라도 상전에게 불상사가 생기면 즉시 같은 운명에 처해야 하는 가련한 처지에 놓여있다.

이러한 처지는 괴뢰들로 하여금 미국을 위하여 그 어떤 더러운 짓거리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상전의 전쟁책동의 돌격대로 나서는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끼친 세균전만행을 비호두둔하는 나발까지 서슴없이 줴치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해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을 어떻게하나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눌러놓음으로써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자는것이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상전의 대조선압살과 식민지정책, 나아가서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는데서 살길을 찾는 희세의 사대매국집단, 대결광신자들이다.

괴뢰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쇠퇴몰락하는 상전과 함께 멸망의 무덤으로 줄달음치는 가련한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부질없는 책동은 파멸의 순간만을 앞당기게 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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