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탄생 7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룡해동지, 황병서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2월 16일은 조선인민에게 수령복, 장군복의 행운을 대를 이어 안겨준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밝은 앞길을 열어놓은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과 반미대전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를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의 억센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고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를 비약하는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시고 온 세상에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 거창한 위업을 당대에 실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선군사상을 정립체계화하시고 선군혁명로선과 선군정치리론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 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쳐주시였으며 뛰여난 정치실력으로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펼치시여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정을 함께 하는 혼연일체, 불패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시고 우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엄혹한 시련의 나날에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일떠세우신것은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중의 기적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칭송될 특출한 업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놓으시고 조국의 천만년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와 밑천을 마련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화같은 민족애로 온 겨레를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끄시여 조선민족끼리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강화하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전도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조국과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최상최대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 덕망을 그대로 이으신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대하는 오늘도 백두의 진군길을 따라 도도히 흐르고있으며 조선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강성국가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나아가고있다.
보고자는 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총공격전의 승전포성을 우렁차게 울려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 탄생 73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