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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호전광들 대규모기동훈련에 광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군 20사단이 14일 또다시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대규모기동훈련에 광분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11일 사단에 소속된 땅크, 장갑차, 자동포 등 기동타격수단들을 모조리 끌어내여 실탄까지 쏘아대며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았었다.

그로부터 며칠후 이 공격무기들이 또다시 총출동한것이다.

수백대에 달하는 땅크, 장갑차, 자동포들이 남한강일대를 뒤덮고 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이 미친듯이 날뛰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새로 개발하여 지난해 실전배치한 최신형땅크를 공개하는 놀음도 벌렸다.

한편 괴뢰패당은 지난 11일 국방연구원에서 미국과 반공화국핵선제공격을 위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을 감행하며 핵전쟁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보였다.

지금 친미사대밖에 모르는 괴뢰호전광들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북침전쟁의 하수인,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미국의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계속 나설 경우 우리의 보복타격의 과녁이 되여 상전과 함께 공멸하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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