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16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편지에서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승리를 향해 폭풍쳐 내달려오신 걸출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영광스러운 한생이였다고 밝혔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실 용단을 내리시고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남북삼천리강토에 격동과 환희의 6.15시대를 펼쳐주시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자주통일의 대강을 삶과 투쟁의 좌표로 삼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며 력사적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총 매진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애국적민주력량의 총궐기로 미국과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북침전쟁도발과 동족대결책동,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날로 악랄해지는 보수집권세력의 진보세력말살책동과 《종북》소동, 《유신》독재부활책동에 철추를 내리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