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6일 평양의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 도 소년단대표들과 시내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최룡해동지, 양형섭동지 등과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전쟁로병들,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가 펼쳐진 조선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학생소년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온갖 사랑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올해에는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크게 진행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