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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만발하는 김정일화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의 각지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려있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나 2월의 명절을 더욱 뜻깊게 하고있다.

김정일화는 지금으로부터 27년전인 주체77(1988)년에 일본의 화초육종가인 가모 모도데루에 의하여 태여났다.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꽃은 《꽃중의 <왕>》으로 만사람의 넋과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 태양의 꽃을 피우기 위한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속에 오늘 70여개 나라에 김정일화가 보급되였다.

1995년 스웨리예에서 북유럽김정일화협회가 결성된이후 몽골김정일화협회, 일본김정일화애호회, 아메리카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등 보급조직들과 후원회들이 창설되고 100여회에 달하는 김정일화전시회들이 진행되였다.

국제원예학회에서는 김정일화를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등록하고 국제적인 화초전시회와 박람회들에서 최고상들을 수여하였다.

대표적으로 1991년 5월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와 1995년 3월 스웨리예에서 열린 북유럽화초전시회, 2004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있은 베고니아전시회, 2012네데를란드 벤로세계원예박람회 등에서 세계원예계의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해에도 태양의 꽃은 몽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최고상인 1등상, 2014청도세계원예박람회 국제분재경쟁에서 특별전시상을 받아 세계제일명화임을 다시금 시위하였다.

이처럼 김정일화는 국경을 모르는 만민칭송의 꽃으로 만발하고있으며 불멸의 꽃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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