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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찬 발전면모를 과시한 조선의 수중체조무용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위인칭송의 화폭이 아름답게 펼쳐져 천만군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주체85(1996)년 2월 김정일동지의 탄생 54돐을 맞으며 무대를 마련한 조선의 수중체조무용은 지난 기간 뜻깊은 명절들에 진행한 70여회의 모범출연을 통하여 조선식 수중체조무용예술의 자랑스러운 발전면모를 과시해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담은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은 년년이 조선인민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왔다.

우아한 률동과 아름다운 조형,재치있는 기교를 훌륭히 형상한 모범출연들마다에는 감독들과 출연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감독들은 조형화, 예술화, 기술화를 훌륭히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효률적인 훈련방법을 탐구하는데 사색과 정열을 기울여 과학적인 훈련방법들을 수없이 연구도입하였다.

수중체조무용 훈련조종지원체계프로그람을 비롯한 많은 프로그람들도 개발되였다.

이 나날 높은 예술적기교와 형상의 대형변화가 수십회로 늘어나 푸른 물결우에 위인칭송의 화폭을 아름답게 수놓아올수 있었다.

해마다 못잊을 2월이 오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빛나라 백두의 위업》, 《그리움은 영원하리》 등이 진행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기쁘게 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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