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 《CBS》방송이 절대다수의 빈곤층이 대를 물려가며 노예처럼 살아가야 하는 남조선의 기막힌 현실을 개탄하였다.
방송은 최근 성공회대학교의 한 교수가 《비정규직의 직업이동연구》라는 제목의 론문을 발표하였는데 그것은 고용형태가 자녀에게 세습된다는것을 학술적으로 증명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론문을 요약하면 정규직,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자녀들의 70%는 비정규직이 되고 부모가 비정규직일수록 자녀들이 비정규직으로 될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진다는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 이것만 있는것이 아니다.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벗어날 확률이 해마다 줄어들고있어 8년사이에 최저로 떨어질 처지이다.
21세기판 신노예제가 시작되고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상층 1%에 고용된 99%가 마치 노예처럼 살고있는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얼마전 한 대학교내 게시판에 오른 글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글내용의 핵심은 현재의 취업경쟁과 출생률 감소가 상층 1%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20대의 몸부림이라는것이다.
상층 1%에 들지 못하면 모두 노예처럼 사는 세상, 1%가 모든것을 독차지하는 세상이 되여버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