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에게 전문을 보내였다.
나는 최근 귀국에서 미국의 조종하에 국내반동들이 계획하였던 군사정변음모가 폭로분쇄된것과 관련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는 미국이 귀국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저지르고있는 내정간섭과 불안정조성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투쟁하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으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나는 당신의 령도밑에 귀국인민의 정의의 위업이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