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6일 청와대에서 갑자기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단회의라는것을 연 남조선괴뢰집권자는 불순하기 그지없는 《통일대박》론을 또다시 들고나왔는가 하면 그 무슨 《전제조건만 라렬》한다느니, 《호응하지 않는다.》느니 하며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획책하였다. 나중에는 《안보는 핵이 아닌 두툼한 지갑》에서 나온다는 수전노식의 론리를 펴면서 《변화의 물결》이니, 《개혁, 개방》이니 하고 공화국이 택한 로선과 정책, 존엄높은 체제까지 마구 헐뜯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과 온 겨레의 념원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자가 공화국의 정당한 대화립장과 신성한 체제까지 걸고든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그의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기도를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더우기 괴뢰집권자가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독설을 내뱉은 리유는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 상전과의 결탁강화로 체제대결망상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의 경망스러운 못된 입질이야말로 북남관계의 암초이고 불행의 화근이라고 규탄하였다.
박근혜는 북남대결을 부추기는 무분별한 망발이 불러올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똑히 명심하고 입조심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