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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설명절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이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혼성3중창 《종소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아동중창 《복많이 받으세요》, 남성독창 《우리 앞날 밝다》, 녀성독창 《인민의 환희》, 남성4중창 《곧바로》, 혼성4중창 《처녀의 노래》, 녀성6중창 《그 마음 애국이야 그 사람 애국자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성스러운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 우리 공화국은 백두산대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음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무대에는 녀성민요독창 《바다 만풍가》, 장새납독주 《그네뛰는 처녀》, 남성독창 《세월이야 가보라지》 등이 올랐으며 악단의 형상력을 보여주는 세계명곡들도 연주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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