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쥴리아웅 마떼우스 빠울루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가 13일 김현일 앙골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선군령도로 제국주의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조선을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인민적령도자이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그이의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하시여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생활향상,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기에 조선은 련이어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와 같이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기세를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평화보장, 세계자주화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반제자주립장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특히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공동위업을 위한 투쟁을 통해 맺어진 조선로동당과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