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남조선집권자는 제48차 중앙통합방위회의라는데서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또다시 혀바닥에 올려놓으며 《국제적관심》이 어쩌구저쩌구 하고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려 여론을 오도하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국제적인 압살공조를 실현해보려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범죄적흉심을 드러낸것이라고 밝혔다.
괴뢰들의 골수에 들어찬것은 오직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칠 흉심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보편적가치》니 뭐니 하며 저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에 그 어떤 정당성을 부여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반역적정체와 취약성만을 드러낼뿐이다.
외세앞에서 초보적인 주권마저 행사하지 못하는 식민지주구들은 사실상 인권을 론할 그 어떤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남조선은 인민대중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여지없이 짓밟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의 땅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쩍하면 《자유민주주의체제》니 뭐니 하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유린말살되는 저들의 체제를 미화분식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변화》를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의 이런 험악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고 썩어빠진 식민지독재체제를 우리에게까지 연장해보려는 술책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온 남조선땅을 참혹한 민주의 페허지대, 인권의 무덤으로 만든자들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동족을 모해하는 《인권》모략소동에 피를 물고 날뛰는것은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는것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