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계, 종교계, 로동계 등으로 구성된 3.14쌍룡차해고자복직을 위한 각계각층 공동행동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해고자복직을 외면하는 업주측을 비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쌍룡자동차회사측이 해고자들을 복직시키라는 각계층의 요구에 못이겨 얼마전부터 로조와의 교섭에 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하지만 업주측이 《선 판매, 후 복직》 등의 주장만 되풀이하며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지금도 로동자들이 쌍룡자동차해고자들의 복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투쟁을 이어가고있다고 밝혔다.
지금의 교섭이 업주측의 시간끌기로 이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요구조건들을 실현할때까지 범국민투쟁을 더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