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7일 괴뢰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날뛰는 미국의 《인권재단》패거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달 19일 미국의 《인권재단》 관계자들이 남조선 《자유북한운동련합》과 함께 북을 헐뜯는 삐라를 날려보낸데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행위를 계속 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삐라살포자체가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국민의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불법행위인것만큼 여기에 직접 개입하려는 미국 인권모략군들이 남조선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이들의 남조선출입을 영구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검찰이 불법적인 삐라살포에 나섰던 미국 《인권재단》 관계자들을 시급히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