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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 규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진보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3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최근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이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한 남조선미국사이 협의를 련이어 시인해나서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정부》를 압박하여 기어이 조선반도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배치하려는 의도를 로골화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북핵, 미싸일위협》을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남조선을 정보와 작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미국당국은 인정했다가 부인하는 식의 여론 떠보기, 일단 부인하고 보자는 비밀보장놀음에 매달리지 말고 《싸드》의 남조선배치책동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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