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사가 빚어진지 300여일이 지나도록 아직도 진상규명에 나서지 않고있는 괴뢰당국에 항거하는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는 도보행진단을 구성하고 1월 26일부터 도보행진에 나섰다.
경기도 안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성원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침몰된 《세월》호를 바다속에서 하루빨리 끌어내야 한다고 하면서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14일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그들은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실종자들을 하루빨리 찾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세월》호의 선체를 인양해야 실종자를 찾는것과 함께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주모자를 처벌할수 있지만 《정부》가 여기에 드는 비용을 운운하며 아직까지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 집권자가 국민과 약속한것처럼 마지막 한명까지 찾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