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2월 23일기사 목록
사계절 따스한 사랑의 집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해수욕으로 유명한 조선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이 한겨울에도 수많은 야영생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넘치고있다.

사계절 따스한 이 아이들의 궁전은 한해전의 그날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사랑의 자욱을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23일 이곳을 찾으시고 야영각과 식당을 훌륭히 개건보수하며 국제친선소년회관과 현대적인 운동장, 실내체육관과 수족관, 조류사 등을 새로 꾸리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후 세상에서 으뜸가는 야영소가 일떠서고 야영생들이 리용하게 될 전용철길, 전용역도 생겨났다.

얼마전부터는 학생소년들이 독특한 겨울철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야영생들은 사회주의문명세계, 희열과 랑만의 세계를 펼친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와 스케트, 썰매를 타면서 행복의 웃음소리 한껏 터치고있다.

마식령의 산발들에서만 아니다.

몸질량이 100~160㎏에 달한다는 푸른바다거부기와 붉은바다거부기, 상어와 가오리 등 희귀한 물고기, 바다짐승들로 꽉 들어찬 수족관은 소년소녀들을 바다속의 환상세계에로 이끌어간다.

그칠줄 모르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는 거울집과 립체률동영화관, 전자오락실과 실내물놀이장도 야영소의 인기장소로 꼽히고있다.

행복의 노래소리 넘쳐나는 국제친선소년회관이며 저저마다 체육기교와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실내체육관과 료리실습실 역시 한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야영생들에게 새겨준다.

야영소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이곳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뵈옵는 순간 이 사랑의 집이 사시장철 왜 그리도 따스하게 느껴지는가에 대해 잘 알게 될것이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