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괴뢰패당은 북남대화가 성사되지 못하고있는것이 마치 공화국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때문인듯이 헛소문을 퍼뜨리다 못해 《대화할 의사가 없다는것으로 비쳐질수밖에 없다》는 역스러운 수작까지 줴치고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북남사이에 대화가 성사되지 못하고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는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동족대결책동을 강화하는 남조선당국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쏘니해킹사건으로 미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깨깨 망신하고있지만 남조선당국은 찍소리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히려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켜야 하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종전보다 더 많은 침략무력을 동원시키겠다고 떠드는 미국상전의 폭언을 앵무새마냥 되받아외우며 동족대결책동을 강화하고있다.사태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대미추종을 그만두고 《5.24조치》를 해제하며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저지시키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주장을 《종북》으로 몰아대면서 악명높은 《보안법》을 더 포악하게 개정하려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남대화가 열리는가 못열리는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가 악화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정책전환여부에 달려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 미국과 단호히 결별하고 동족을 해치려는 대결정책을 바꾸어야 하며 내외여론을 기만하는 언행을 그만두고 관계개선을 위한 실제적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