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설명절을 맞으며 평양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민족가극 《춘향전》공연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민족가극 《춘향전》은 조선에서 1960년대에 민족고전작품에 기초하여 처음 창조공연되였다.
피바다가극단에서는 민족가극 《춘향전》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더 잘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가극은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성춘향과 리몽룡의 사랑과정을 통하여 봉건적신분제도를 반대하고 정의를 갈망하는 조선민족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아름다운 륜리도덕을 잘 보여주고있다.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가극은 서장과 종장, 10개의 장으로 되여있다.
절가화된 노래와 조선식의 관현악, 무용, 무대미술을 훌륭히 배합하여 재창조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큰 감흥을 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