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각지 양묘장과 산림경영소들에서 봄철을 앞두고 나무심기준비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함흥양묘장에서는 수종이 좋은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확보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무동력회전분무장치에 의한 나무모기르기방법을 확립하고 기후풍토에 맞는 수십종의 나무모생산을 늘이고있다.
오리나무모 등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새 품종의 나무모들로 채종림을 조성해놓았으며 창성이깔나무, 스트로브스소나무, 평양단풍나무를 비롯한 7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 여러 단위에 보내주었다.
원산시산림경영소 종업원들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수백정보의 산들에 나무를 심을수 있는 준비를 끝냈다.
채종체계와 육종체계를 세우고 앞선 나무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세잎소나무를 비롯한 10여종에 12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냈다.
지력이 높고 해비침률과 통풍조건이 좋은 지구에 양묘장을 새로 꾸리고 평양뽀뿌라나무, 붉은껍질소나무, 수유나무들을 심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였다.
태천군산림경영소에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200여만그루의 나무모들을 키워냈다.
군에서는 봄철에 1 000여정보의 산림을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앞선 나무모기르기방법으로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생산하고있다.
평안북도, 강원도, 황해북도의 여러 양묘장과 산림경영소에서도 봄철나무심기준비에 필요한 나무모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