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케케묵은 반공화국《인권》사기극》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지난 17일 워싱톤에서 대조선《인권토론회》를 또다시 벌리였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주최로 열린 《북인권토론회》에서는 지난해의 유엔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발표 1년을 명분으로 《새로운 대조선결의안》채택을 모의하였다.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를 비롯한 미국무성과 국회의 전직 및 현직 인물들,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전 위원장과 《특별보고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토론회》에서는 이미 거덜이 난 허위날조자료들을 다시금 외워대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었다.
지난해 미국은 《북조선인권관련고위급회의》를 소집하고 《탈북자》들이 주어섬기는 악의와 비방중상으로 일관된 《증언》에 기초하여 《조사위원회 보고서》와 유엔총회 《인권결의》가 채택되도록 막후조종하였다.
당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를 어지럽히면서 강압통과시킨 대조선《인권결의》를 전면배격하고 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초강경대응전에 진입한다는것을 선포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립장은 국제적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또다시 《북인권론의의 기회를 어떻게 살려나갈것인가.》에 기본을 두고 《토론회》를 벌려놓은것은 오는 3월의 제네바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새로운 북인권결의안》의 채택을 강행함으로써 우리의 《인권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하는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틀어쥐고 반공화국《인권》책동의 도수를 보다 높이자는데 목적이 있다.
《특별보고자》 다루스만이 핵문제와 마찬가지로 《인권문제》도 다자주의적접근을 시도해야 한다고 제창한것은 이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목적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인권》모략책동은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최고표현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꾸며내고 정치화, 국제화하기 위해 그토록 악을 쓰고있는것은 《인권》을 무기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와의 정치, 군사적대결에서 《내부와해》를 노린 케케묵은 《인권토론회》따위나 일삼고있는것은 참으로 허황하다.
미국과 그 앞잡이들이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비렬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과 멸적의 의지앞에 산산쪼각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무모한 반공화국《인권》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