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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렬사 오진우동지 서거 20돐 중앙추모회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오진우동지 서거 20돐 중앙추모회가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당과 국가, 군대의 저명한 활동가인 오진우동지(1917.3.8-1995.2.25)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 안겨 혁명가로 성장하였으며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혁명무력건설, 사회주의건설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오진우동지는 죽어도 버리지 않는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간직하고 오직 한본새, 한모습으로 당과 수령을 높이 받들고 한생을 빛나게 살아왔다.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령도의 계승문제해결에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추모회에는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리용무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공로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현영철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오진우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속에서 혁명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값높은 삶을 누려온 빛나는 생애였다고 말하였다.

오진우동지는 우리곁을 떠나갔지만 백옥같은 충정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그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수호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며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의무이며 도덕의리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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