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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홈페지에 글 개제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1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의 비인간적, 반인륜적행위를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지난해 미국에서 미중앙정보국이 자행한 고문행위들이 폭로된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켰다.

미중앙정보국의 비인간적인 중세기적고문행위들이 대통령의 승인과 비호밑에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되였으니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 인권불모지가 아닐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미중앙정보국이 비밀리에 사람들을 체포하여 각종 고문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는것은 미국의 인권제도와 인권기준이 얼마나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것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 폭로된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은 결코 새로운것도 전부도 아니며 인권유린의 표본국가인 미국이 지난 기간 세계도처에서 감행하여온 반인륜적범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오히려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삿대질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위선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오늘날 대조선적대감에 환장이 된 미행정부 당국자들의 《인권》광란극이 유엔무대까지 어지럽히고있는것은 전체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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