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신뢰》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대북정책》을 포장한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때로부터 2년간 저지른 반통일죄악을 폭로하였다.
론설은 현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대북정책》은 철두철미 북남관계파괴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은 집권하자마자 《남북간 신뢰구축》을 운운하면서도 미국과의 북침을 위한 《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당국이 《북붕괴》망상에 사로잡힌 미국과의 《정책공조》를 공공연히 떠들며 상전의 반공화국핵소동의 돌격대로 발벗고나선것도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갔다.
괴뢰당국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은 외면하면서 《통일대박》론과 《드레즈덴선언》따위를 들고나와 그를 위한 《대화》를 광고하며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체제대결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책동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간 요인이다.
괴뢰패당은 반공화국《인권》모략과 삐라살포 등 심리모략전을 광기적으로 벌리는 한편 《통일준비위원회》를 내온다,《통일헌장》을 제정한다 어쩐다 하며 체제대결을 법적으로,제도적으로 안받침하려고 책동하였다.
그 어떤 변명과 구실로도 집권2년간 외세의존과 북침전쟁도발,체제대결망동을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괴뢰들의 죄악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론설은 지난 2년간의 엄혹한 현실은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북남사이에 대화도,관계개선도 있을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